혁명수비대, 바레인 공격으로 P-8 격납고·미 드론 지휘센터 타격 주장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월요일 이른 시각 두 번째 보복 단계에서 바레인 셰이크 이사 공군기지의 시설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표적에 헬리콥터 정비시설과 미 해군 P-8 해상초계기가 들어 있는 격납고, 미군 드론 지휘통제센터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란이 이란 내 시설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공격에 대응하면서 바레인은 미사일 경보 사이렌을 두 차례 울렸다. 보도 시점까지 바레인이나 미국 당국은 타격 또는 피해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따라서 보도된 효과는 미국과 제휴한 이스라엘의 걸프 협력국 전반으로 충돌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이란군의 주장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