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대·사마리아 신설 공동체 34곳에 13억 신셰켈 배정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지난달 유대·사마리아와 요르단계곡 전역에서 새로 승인된 공동체 34곳에 개척 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13억 신셰켈을 배정했다고 장관들이 화요일 공개했다. 정식 계획 수립이 계속되는 동안 이 재원은 조립식 주택과 도로, 초기 기반시설에 쓰인다.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은 이 사업이 결정을 서류에서 현장으로 신속히 옮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고, 오리트 스트로크 정착부 장관은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시온주의 정착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 공동체 34곳을 더하면 정부가 승인한 공동체는 모두 103곳이 되며, 별도로 10억 7,500만 신셰켈 규모의 도로 계획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