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수요일 예루살렘 랍비 슈무엘 살란트 거리에서 차량에 치인 뒤 숨졌다. 마겐 다비드 아돔에는 오후 2시 19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구조대는 의식과 맥박, 호흡이 없는 소녀를 발견해 소생술을 계속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의료진도 소생술을 이어갔지만 병원에서 사망을 선고했다. 마겐 다비드 아돔의 최초 출동 보고는 소녀가 아홉 살이라고 전했지만 사망 보도들은 다섯 살이라고 했으며, 하다사 마운트스코푸스병원과 샤아레 제덱병원 중 어느 곳으로 이송됐는지를 두고도 보도가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