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2024년부터 구금된 미국 시민 석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24년 12월부터 부당하게 구금해 온 미국인 여성을 석방했다며, 이 여성이 이란 밖으로 안전하게 나왔고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이 여성이 이란에서 아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는 이란계 미국 시민이라고 밝혔다. 이란 당국은 앞서 이 여성을 교도소에서 석방했지만 여권을 압수하고 출국을 금지했으며 간첩 혐의로 기소했다. 변호인은 이 여성이 이제 이란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고, 트럼프는 이번 석방을 테헤란의 선의의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