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란, 대사관 직원 두 명 구금하고 한 명 폭행"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란 보안군이 테헤란 대사관 인근에서 자국 직원들을 괴롭힌 뒤 직원 두 명을 몇 시간 동안 구금하고 심문했다고 밝혔다. 장노엘 바로는 직원 한 명이 물리적 폭행을 당했다며 외교관 면책특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라고 규정했다. 직원 두 명 모두 무사히 대사관으로 돌아왔고 몇 시간 안에 이란을 떠날 예정이다. 바로는 이번 사건에 후과가 따를 것이라고 이란 외무장관에게 경고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일요일 저녁 발생했고 바로가 월요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