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미국 지원 혐의 메흐디 하네키 처형


이란 사법부는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한 뒤 메흐디 하네키를 처형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란 당국은 하네키가 1월 반정부 봉기 중 이스라엘과 미국, 적대 단체에 이익이 되는 작전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국은 경찰 정보부가 카라지에서 그를 체포하고 자택에서 권총과 탄약, 사제 수류탄, 폭발물, 폭탄 제조 재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법부는 하네키가 폭발물 제조법을 배웠고 암호화폐 자금을 받은 사실도 인정했다고 밝혔지만 혐의와 법적 절차는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