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수도 피격 부인한 가운데 테헤란 상공 방공망 가동

이란 국영매체는 주민들이 수도 주변에서 폭발을 전한 가운데 수요일 이른 시간 테헤란 상공에서 방공포대가 가동됐다고 밝혔다. 이란 보도는 방공체계가 ‘적대적 표적’에 대응했다고 전했지만 당국자들은 테헤란 자체가 타격받았다는 주장을 부인했고 시 소방당국은 나르마크 주택의 폭발 한 건을 가스 누출 탓으로 돌렸다. 별도 보도는 7월 7일 미국·이란 전투가 재개된 뒤 처음으로 수도가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활동은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열한 번째 밤 연속 이어지는 동안 발생해 더 광범위한 테헤란 방공 대응의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