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에어 항공기 파손으로 이스라엘인 300명 런던에 발 묶여

금요일 루턴공항에서 견인 중이던 이스라에어 116편을 공항 서비스차량이 들이받아 항공기가 파손되고 텔아비브로 출발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인 약 300명이 런던에 발이 묶였다. 승객들은 기내에서 몇 시간을 기다린 뒤 항공편이 취소됐고 수하물을 찾기 위해 터미널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항공사는 교통편과 호텔을 마련하고 승객이 직접 예약한 숙박과 교통, 식사 비용의 환급을 제안했다. 당일 대체편 운항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식일 촛불점화 전에 출발할 수 없는 안식일 준수 승객들은 일요일 귀국하도록 일정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