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모즈간 공습으로 세 명 사망·여덟 명 부상’

이란 당국은 토요일 이른 시간 호르모즈간주 여러 지역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으로 세 명이 숨지고 여덟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주 정부의 정무·안보·사회 담당 부지사는 사상자 집계가 잠정치이며 현장평가 뒤 더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사상자들의 신원이나 민간인·군인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타격지점이나 피해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호르무즈해협과 맞닿은 이 남부 주에서 도로작업반이 막힌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