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 7월 20일 미 동부시간 오후 9시에 이란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습은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줄인다는 목표로 이란군 지휘소와 해상역량, 미사일·드론 발사장, 방공체계를 타격했다. 중부사령부는 5월 초부터 미군이 원유 4억 5,000만 배럴을 운반하는 상선 약 900척의 해협 통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민간 선원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사령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