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리베르만 명예훼손 판결 유지하며 배상액 90,000셰켈로 감액

로드 중앙지방법원은 월요일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의원의 형사상 명예훼손 고소와 관련해 요시 카미사의 항소와 리베르만·이스라엘베이테이누가 낸 맞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법원은 카미사가 여러 차례 리베르만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페타티크바 치안법원의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배상액을 줄여 카미사에게 리베르만에 80,000셰켈, 이스라엘베이테이누에 10,000셰켈 등 총 90,000셰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양측 모두 하급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항소심은 책임 인정 부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