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홉째 밤 공습, 이란 지휘소·미사일시설 겨냥


미 중부사령부는 일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10시에 이란을 상대로 한 아홉 번째 밤 연속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란군 지휘소와 방공·해안감시시설, 해상역량, 미사일·드론 발사장, 통신망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해협의 상선과 민간 선원을 공격할 이란의 능력을 더 약화하는 것이 작전 목표였다고 중부사령부는 밝혔다. 이란은 야간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를 즉각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란 매체들은 남부와 북서부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