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브리즈 인근 미군 공습으로 최소 한 명 사망"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 일대에 대한 미군 공습으로 최소 한 명이 숨졌다. 테헤란에서 북서쪽으로 약 520킬로미터 떨어진 타브리즈에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운영하는 지하 미사일기지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할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힌 미군의 아홉째 날 연속 공습 중 공격이 이뤄졌다. 보도들은 타브리즈와 이란 남부 여러 도시에서도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사상자 수는 독립적으로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