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렌 하스켈 의원은 자신이 속한 뉴호프 계파 의원들이 국가감사원장 선거 투표를 촬영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영상을 보여줘야 했다는 서명 진술서를 고등법원에 제출했다. 투표에서는 네타냐후의 오랜 변호사 미하엘 라벨로가 당선됐다. 다비드 샤란 리쿠드 사무총장과 리쿠드 의원 여러 명은 그런 지시가 내려진 적이 없다는 진술서를 냈고, 하스켈은 누가 촬영을 요구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고등법원은 촬영된 투표용지가 비밀투표 원칙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해 이미 선거를 무효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