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공항공사는 앞선 장애로 유럽 항공교통에 차질을 빚었던 유로컨트롤 브뤼셀 시스템이 완전한 운영상태로 돌아왔다고 월요일 밤 밝혔다. 공사는 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장애의 연쇄영향으로 이스라엘을 오가는 일부 출·도착 항공편에 국지적인 지연이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승객들에게 최신 출발시간과 일정변경 여부를 항공사에 직접 계속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최초 경고는 장애로 유럽 영공 전역에서 장시간 지연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으나 후속 공지는 위험범위를 개별 항공편의 잔여지연으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