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트 수장, 외국 선거개입 관련 크네세트 보고 예정

다비드 지니 신베트 수장은 적대국들이 이스라엘의 10월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에 관해 월요일 비공개회의에서 크네세트 외교안보위원회 정보소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중앙선거위원장인 노암 솔베르그 대법관도 증언할 전망이다. 지니는 외국의 개입 혐의와 이스라엘 정치를 좌우하려는 불법자금을 추적할 안보기관의 역량에 관한 정보를 제시한다. 아미트 할레비 리쿠드 의원은 이란 세력이 여론을 조작하고 우파정부를 축출하려 한다며 당국에 명확한 징후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