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멜리 예비군 “병력 감축 지침, 시리아 배치 직전 내려와”

카르멜리 여단 예비군 약 600명은 시리아 남부 국경을 따라 약 110일간 작전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훈련에 소집됐지만, 병사들은 배치 하루 전에 병력 감축 지침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수십 명은 긴급 소집이 종료돼 귀가하게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한 대대장은 여단의 임무 부담은 달라지지 않아 더 적은 병력이 이를 떠맡게 됐다며, 예비군들이 직장과 가족 일정을 조정하고 훈련까지 마친 뒤 내려진 결정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여단은 일곱 번째 순환 배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스라엘군은 보도 시점까지 답변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