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을 주요 절기 앞두고 다전선 대비 불시 훈련 개시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중장은 일요일 이른 시각 돌발적이고 복합적인 다전선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총참모부 불시 훈련 ‘새벽의 시작 2.0’을 명령했습니다. 각 사령부·국·군종의 지휘관들이 소집되고 병력이 동원됐으며, 예비군 준비 상태와 의사결정, 작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작전 계획과 전쟁 및 10월 7일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하는 한편 가을 주요 절기 기간의 준비 상황을 살핍니다. 이스라엘군은 전국적으로 보안 병력과 항공기의 이동이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훈련이 안보 사건 때문에 실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