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미에타항 가스선 두 척 드론 피격 확인

이집트 정부는 조사 결과 7월 29일 다미에타항에서 가스운반선 두 척에 불이 난 원인이 드론 공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무스타파 마드불리 총리는 기술팀이 충격 흔적과 드론 잔해를 발견했으며 당국은 여전히 발사 지점을 분석 중이고 어느 당사자도 공식적으로 책임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장선은 온전했지만 재기화선은 파손됐으며 구조대가 12~14시간 대응 끝에 불을 진압했고 항만 교통과 국가 에너지 공급은 중단 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스페인 총리와의 통화에서 사건이 위험한 역내 확전을 보여준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