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수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8시 이란 공습을 시작했다며 중동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시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란 국영매체는 아바단 주변 미사일 공격과 케슘섬 공습, 부셰르 폭발을 보도했다. 이스라엘 시간 오전 4:46에는 이란 TV가 아흐바즈의 대규모 폭발도 보도해 알려진 공습지역이 이란 남부와 남서부 전역으로 확대됐다. 최초 보도들은 모든 표적을 확인하거나 완전한 피해·사상자 평가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케슘에서 두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