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관저 전 직원이 사라 네타냐후에게 반복적인 언어·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총리실을 상대로 300,000셰켈 소송을 냈다. 예히엘 오헤브아미(61)는 소장에서 해고되기 전까지 예루살렘 관저에서 요리와 청소를 했으며 해고된 지 약 다섯 달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네타냐후가 세 차례 자신을 벽으로 밀쳤고 아들이 자폐인 사실을 안 뒤 자폐와 관련된 말을 포함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총리실은 주장이 근거 없고 오헤브아미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며 법정에서 각 주장에 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