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집트 다미에타항에서 천연가스 운반선 두 척에 불을 낸 드론 공격이 이스라엘 소행이라며 위장작전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이란 당국자들은 별도로 테헤란이 해운과 세계 에너지 공급을 교란할 능력을 과시하려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지만 아락치는 이란의 개입을 직접 부인하지 않았다. 이집트 총리는 수사관들이 드론 잔해를 수거해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없었으며 이집트는 수사를 계속하면서 책임 주체를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