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우디 공동팀, 호르무즈 우회 위한 오만 항만·파이프라인·철도 검토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무역에 차질이 생기는 가운데 중동과 유럽을 잇는 에너지·물류 연결망을 찾기 위한 공동 실무팀을 구성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 당국자들에 따르면 선택지에는 페르시아만 밖의 오만 항만을 통한 교역 확대, 사우디 및 역내 파이프라인의 확장 또는 두 배 규모 확대, 새로운 철도 연결망 개발이 포함됩니다. 공동팀은 월요일 장관급 회의를 열어 전략 사업, 자금 조달, 프랑스 기업들의 역할을 정할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일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왕세자의 파리 방문 중 이 작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