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산유국들, 호르무즈해협 우회 사업 일곱 건 가속
이란의 봉쇄와 전투 재개로 에너지 무역이 차질을 빚자 걸프 산유국들은 호르무즈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최소 일곱 건의 송유관·수출 사업을 가속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2027년 말까지 하루 380만 배럴, 2028년 말까지 730만 배럴의 우회 수송능력을 추가할 수 있다. 푸자이라로 이어지는 30억 달러 규모, 300킬로미터 길이의 아랍에미리트 송유관은 절반가량 완공됐으며 하루 120만 배럴 이상을 추가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우회 송유관은 거의 최대 용량으로 가동되고 있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의 위협으로 홍해 대안도 위험해졌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