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 이란 해상 봉쇄 재개 아래 선박 아홉 척 항로 변경
미 중부사령부는 7월 22일 현재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를 집행하는 미군이 상선 아홉 척의 항로를 바꾸고 한 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마이클 머피호의 전투정보실에서 아라비아해를 통과하며 작전을 감시하는 장병들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 봉쇄를 완전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역내 상선 운항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이 테헤란에 대한 해상 압박을 집행하면서 전날 집계에 새 선박 한 척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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