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번햄, 첫 통화서 호르무즈 기뢰 제거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디 번햄 영국 총리와의 첫 통화에서 호르무즈해협의 기뢰 제거와 국방관계, 무역, 북해 석유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번햄 총리실은 그가 영국의 국방·안보 기여와 세계 해운을 위한 해협의 안전한 재개방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날짜를 제시하지 않은 채 두 정상이 머지않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이란 전쟁과 상선 공격이 전략적 수로의 운항을 계속 방해하고 에너지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통화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