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일방적 조치로 규정하며 협상 복귀 촉구

마제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카타르가 역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의 새 조치가 유엔 제재가 아닌 일방적 제재라고 설명하고, 카타르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카타르는 국제 제재 체계를 따르며 어느 한쪽이 아니라 외교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안사리 대변인은 이란의 역내 국가 위협을 거부하며 카타르는 자국 주권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식량, 공급망 안보를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적법한 항행이 재개돼야 한다고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