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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슈너, 미·이란 대화 어느 때보다 활발하지만 아직 양해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혀

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는 미국과 이란 정부의 여러 부문 사이 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할 가능성이 높지만 양측이 아직 양해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거의 네 시간 동안 회담한 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쿠슈너 특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두르기를 원하지 않으며 준비가 되면 올바른 합의를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포함한 경제 압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 능력을 포기하면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발언은 월요일 60일 각서의 효력이 만료된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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