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비대, 미국과 비밀 소통 경로 있다는 트럼프 주장 부인
호세인 모헤비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비밀 소통 경로를 유지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망상이라고 부르며 부인했고, 대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별도로 이라크 쿠르디스탄을 통한 비공식 접촉과 에르빌 비밀 회담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모헤비 대변인은 미국이 약속을 어긴 전력을 들며 이란 외교 조직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행정부가 혁명수비대와 직접 소통하는 경로를 갖고 있으며 분쟁 해결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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