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네바 협약 들며 카타르에 격추된 조종사들 행방 해명 요구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월요일 포로에 관한 세 번째 제네바 협약을 근거로, 3월 2일 미국이 운영하는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공격에 출격한 공군 조종사 네 명의 행방을 카타르가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 군사작전에 대한 이란의 대응 중 시라즈에서 출격한 Su-24 폭격기 두 대가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격추됐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이 실종 승무원 세 명이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적십자와 도하 주재 대사관을 통해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한 명인 마지드 카제미 준장은 DNA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카타르는 누구도 억류하지 않고 있으며 조종사 한 명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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