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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함대 부담 커지자 미국, 아시아의 마지막 항공모함 철수

미 해군 조지 워싱턴함이 서태평양을 떠나 중동에서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교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시아에는 기간을 알 수 없는 동안 미 항공모함이 없게 됩니다. 링컨함은 240일이 넘는 연속 해상 체류와 260일이 넘는 배치 기간을 보낸 가운데 이란 상대 작전 때문에 당초 5월로 예정됐던 복귀가 연기됐습니다. 미 해군은 항공모함 11척을 운영하며 통상 한 번에 두세 척을 배치합니다. 분석가들은 항공모함 부재가 동맹국들을 불안하게 하고 미국의 지속적인 관여 능력에 중국이 의문을 제기할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기 배치는 승조원 효율을 낮추고 정비 부담을 가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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