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영사관 밀집한 에르빌 상공에서 드론 요격
금요일 이라크 북부 에르빌에서 여러 호텔과 영사관이 있는 지역 상공을 비행하던 드론이 요격됐다. 쿠르디스탄 지역 대테러 당국은 사상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드론을 누가 발사했는지 밝히지 않았고, 표적이나 요격으로 인한 피해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란이 연루된 광범위한 역내 적대행위와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도됐지만, 어떤 당국도 에르빌 드론을 이란이나 다른 행위자의 소행으로 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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