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트, 테러범 기념물 철거…이스라엘군은 승인되지 않은 행동이라고 밝혀

종교시온주의 소속 츠비 수코트 크네세트 의원이 요청한 기념물 시찰 중 보좌진과 함께 이스라엘군 및 국경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마다마에 들어갔고, 이후 테러범 야멘 파라즈를 기리는 기념물을 대형 망치로 내리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스라엘 보도는 파라즈가 2003년 게하 교차로 자살폭탄 테러범을 파견하는 데 관여했다고 전합니다. 이 테러범은 이스라엘인 네 명을 살해하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경호가 철거를 승인한 것은 아니며 지휘관들이 행동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으로 병력이 작전에서 전용되고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코트 의원은 방문이 조율됐으며, 테러범을 기리는 기념물 제거를 요구한 이전 요청들에 답이 없어 행동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