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감독기구, 마카비 텔아비브 팬 입장 금지 관련 전직 경찰청장 조사

독립경찰행동감독국은 2025년 11월 빌라 파크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경기에 마카비 텔아비브 응원단의 입장을 금지한 결정과 관련해 크레이그 길드퍼드 전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장, 경찰관 세 명, 직원 한 명의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독국은 증거 자료 600건 넘게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길드퍼드 전 청장과 고위 경찰관 한 명, 해당 직원은 브리핑의 부정확성, 불충분한 검증, AI에서 얻은 정보 사용 의혹으로 중대한 비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고위 경찰관 두 명은 공정성, 감독, 지역 유대인 공동체와의 소통에 관한 비위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같은 조사 통지가 징계 절차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