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담수화 시설 다섯 곳, 야간 부분 재가동 후 다시 중단

소레크 A·B가 밤사이 부분 재가동됐다가 해수 탁도 상승으로 다시 멈추면서 화요일 아침 이스라엘 주요 담수화 시설 여섯 곳 가운데 다섯 곳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아슈켈론과 아슈도드, 팔마힘, 소레크 A·B는 중단됐고 하데라는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수자원청과 에너지부는 지방자치단체들에 조경과 농업, 기타 공공 용수 사용을 줄이라고 지시했으며, 당국자들은 가정용 급수는 정상적으로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평가는 나일강 삼각주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미세조류를 탁도의 원인과 연결했고, 국가사이버국은 이번 장애가 사이버공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