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청, 침해신고 지연한 메우헤데트에 256,000셰켈 과징금
이스라엘 개인정보보호청은 건강보험기금 메우헤데트가 중대한 정보보안 사고를 즉시 신고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256,000셰켈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정안 13호 발효 뒤 개인정보보호청이 내린 첫 금전 제재다. 디지털시스템 결함 때문에 일부 가입자는 친척의 민감한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한 가입자는 의붓자매의 기록을 봤다고 신고했다. 메우헤데트는 2025년 11월 사고를 알았지만 약 두 달 뒤인 1월에야 당국에 통보했다. 건강보험기금은 소수만 접근할 수 있었고 결함을 1월 말까지 고쳤다고 밝혔지만 규제당국은 전면조사가 끝날 때까지 최초 신고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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