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으로 키이우·보리스필에서 12명 사망
발표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여덟 명, 보리스필에서 네 명 등 12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이우의 철도 차량기지에서 일곱 명이 사망했으며, 희생자 가운데 한 명은 그날 26세 생일을 맞을 예정이던 인도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반 비히우스키 내무부 장관은 보리스필의 오층 주거용 건물이 크게 파손돼 주민 약 50명이 대피하고 두 명이 잔해에서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와 주변 지역 전역에는 350명에 가까운 긴급구조 인력이 투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