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비대, 에르빌 미군 기지에 미사일·드론 복합 공격 주장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 에르빌의 미군 기지들에 미사일과 드론을 결합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공격으로 정비 시설, 기술 장비 창고, 미국 감시용 풍선의 유도 체계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료 저장 탱크에 불이 붙었으며 수를 밝히지 않은 미군 인원이 사망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수요일 이른 시각까지 미국이나 이라크의 당국자가 주장된 피해나 사망자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공격 시각도 보도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