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비대, 요르단 미군 티틴 기지에 대형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혁명수비대는 ‘침략자 응징’이라고 부르는 작전의 두 번째 공격에서 항공우주군이 아카바 인근 미 해병대 시설인 티틴 기지에 대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대는 암구호 ‘야 라술 알라’를 사용했으며, 요르단의 미국 표적에 미사일이 명중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국영언론은 이 기지가 에일라트와 사우디 국경 가까이에 있으며 해병대 신속 대응 훈련과 상륙작전에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미군 사상자와 시설·공격헬기 피해를 주장했지만, 이 주장들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