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르트, 샤예테트 13이 2008년 시리아 핵 보좌관 사살했다고 공개

에후드 올메르트 전 총리는 새 책에서 샤예테트 13 특공대가 2008년 8월 1일 타르투스 인근 별장에서 시리아의 무함마드 술레이만 장군을 사살했다고 썼습니다. 올메르트에 따르면 대원들은 바다를 통해 접근해 발코니에서 약 150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고, 술레이만을 확인한 뒤 총탄 세 발을 쏘고 발각되지 않은 채 배로 철수했습니다. 술레이만은 바샤르 아사드의 측근 보좌관이자 시리아의 비밀 데이르에조르 원자로, 북한과의 관계, 헤즈볼라로 향하는 이란 무기 이전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2015년 유출된 미국 정보 자료도 이스라엘 해군 특공대가 그를 사살한 것으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