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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사회, 시리아 핵 의무 불이행 안건 정례 의제에서 삭제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wide IAEA Board of Governors meeting room, with delegates seated below two large projection screens showing a Syrian delegate speaking, drawn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with cross-hatching on sepia newsprint.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기술적·법적 요건이 충족된 뒤 9월 9일 시리아의 핵 의무 불이행 안건을 정례 의제에서 삭제했습니다. 시리아 원자력위원회는 이 결정이 18개월에 걸친 국내·외교적 노력의 결과라며, 그동안 시리아가 검증을 지원하고 발견된 핵물질을 안전조치와 감시 아래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증거가 아사드 정권이 데이르 알주르에 미신고 원자로를 건설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시리아의 협력 이후 의제 삭제를 지지하면서도 안전조치와 검증, 핵물질의 출처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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