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네타냐후의 헤르몬산 방문을 불법이라며 규탄

요르단 외교부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9월 9일 시리아 헤르몬산의 이스라엘군 전초기지를 방문한 것이 불법이며 시리아의 주권과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규탄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 푸아드 알마잘리 대사는 유엔 헌장과 1974년 병력분리협정을 거론하며 시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작전을 중단하고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을 압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타미르 야다이 참모차장과 함께 전초기지를 방문해 북부사령부 장교들로부터 작전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은 시리아의 통합과 안보, 재건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