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드 에르단, 통합당 크네세트 선거 불출마 선언

길라드 에르단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통합당이 다가오는 이스라엘 크네세트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론조사 지지율상 당이 의회 진입 득표율 기준을 넘을 가능성이 높지 않고, 통합 진영 내 다른 정당들과의 연합 가능성도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베니 간츠의 청백당과 진행한 협상은 합의 없이 끝났습니다. 에르단은 유권자들이 폭넓은 통합 정부보다 총리에 대한 명확한 선택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율리 에델슈타인과 다른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마 철회가 공적 헌신의 끝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