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타키스, 이스라엘 방공 체계를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최고’로 평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9월 6일 테살로니키 국제박람회 기자회견에서 그리스가 도입하는 이스라엘 방공 체계를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체계’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그리스가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동시에 이스라엘과의 전략적 국방 협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에 따르면 약 30억 유로 규모의 ‘아킬레스의 방패’ 계약에는 국가 지휘통제 체계로 통합되는 다윗의 돌팔매, SPYDER, BARAK MX와 MMR 레이더가 포함됩니다. 국방부는 이 계약을 이스라엘과 그리스 관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 계약이라고 설명했으며, 별도로 2,600만 유로 규모의 드론 돔 구매 계약도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