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재 지속에 공항 일곱 곳 폐쇄 유지
발표

아낙 크라카타우의 화산재가 비행 경로에 계속 영향을 주자 인도네시아는 자바와 수마트라 공항 일곱 곳의 폐쇄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유지했습니다. 교통부는 아퉁붕수 공항이 오전 9시에 다시 열렸지만 수카르노하타, 할림 페르다나쿠수마와 다른 다섯 공항은 계속 닫혀 있다고 밝혔습니다. 9월 5일 이후 취소·지연·회항을 포함해 약 2,300편과 승객 270,337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25시간 연속 분화가 끝났지만 아낙 크라카타우의 경보는 III단계로 유지된다고 밝혔으며, 교통부는 화산재가 각각 최고 15,000피트와 50,000피트 고도에서 관측됐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