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지도자 네 명, UAE 사전 경고 보도 후 10월 7일 국가조사위 설치 약속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 브야하드 대표 나프탈리 베네트, 민주당 대표 야이르 골란,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이스라엘 제38대 정부를 구성하면 즉시 국가조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약속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이 10월 7일 약 열흘 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대규모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는 보도에 뒤따랐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해당 내용을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규정하고 그러한 통화나 경고가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네 지도자는 조사를 통해 네타냐후가 무엇을 알았고 언제 알았는지, 이스라엘 안보 당국에 왜 알리지 않았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