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밴드 “갈등에도 영국·이스라엘 안보 협력 계속될 것”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의 정착촌 무역 조치를 둘러싼 분쟁에도 이스라엘과의 안보 협력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국이 중요한 정보·안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위협에 맞서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밀리밴드는 이스라엘의 대응이 유감스럽고 해롭다고 평가하면서도 예상되는 보복 때문에 영국의 행동을 막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영국 영사관에 30일 이내 폐쇄를 명령하고, 가자 지원센터에서 영국 인력을 철수시켰으며, 영국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안군 훈련을 종료하고 영국 의원 12명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