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대·사마리아 이스라엘 공동체 교역 금지안에 최다 지지…결정 유보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은 유대·사마리아의 이스라엘 공동체와 교역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에 가장 큰 지지를 보냈지만 최종 결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대사들에게 관련 작업을 계속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장관들이 특별회의를 열기 위해 다시 모일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과 체코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고, 독일은 이 조치가 외교정책에 관한 사안이므로 27개 회원국 모두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칼라스 대표는 교역 조치는 가중다수결로 통과될 수 있다는 EU 이사회 법률서비스의 견해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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