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렌드센 네덜란드 외무장관, 라말라 주재 외교관에 대한 이스라엘 결정에 유감
발표

톰 베렌드센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월요일 라말라에 근무하는 네덜란드 직원들의 외교관 지위를 철회하기로 한 이스라엘의 결정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불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상황을 놓고 협의 중이며 외교관들이 최우선 관심사라고 밝혔다. 네덜란드가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을 일시적으로 제한한 조치는 이스라엘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국제법상 의무라고 설명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네덜란드 조치가 발효된 뒤 일요일 지위 철회를 발표하고 외교관들에게 이스라엘이 발급한 신분증을 7일 안에 반납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