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리들 “이스라엘이 E1 입찰을 선거 이후로 미룰 것으로 이해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관리들은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의 8월 11일 발언이 이스라엘이 10월 27일 선거 전에 E1 건설 입찰을 공고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이스라엘은 약 일주일 뒤 약 1,200가구 규모의 입찰을 공고했으며, 관리들은 이를 그러한 이해에 어긋나는 것으로 봤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해당 설명을 부인하면서 사르는 선거 전에 물리적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만 약속했으며, 입찰은 1년여 전에 승인된 계획을 이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은 8월 19일 성명에서 입찰 철회를 요구하고 이스라엘 대리대사를 초치했다.
